(사)청권사, 기양서원 복원에 관한 제3차 정책토론회 개최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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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련 광산구청 문화재활용팀장이 ‘기양서원 복원 후의 활용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좌장 부길만 동원대 교수의 진행으로 질의 응답이 시작되고 있다.
(사)청권사(효령대군파종회, 이사장 이정일)는 지난 12월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사)지덕사(양녕대군파종회)·(사)효령문화원 공동주관, 상주시·상주시의회·상주문화원·상주박물관 공동후원으로 상주 함창지역에 위치했던 기양서원(岐陽書院) 복원에 관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순규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개회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사(이정일 이사장), 환영사(최종수 성균관장), 축사(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이상무 경북향교전교협의회장, 이정원 양녕대군 봉사손, 이수언 효령문화원장) 순서로 진행됐다.
해외 출장 중이라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사회자가 대독한 환영사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천하를 사양한 지덕(至德)을 보인 양녕대군과 왕자의 고귀한 권세를 던진 청권(淸權)의 모습을 보여준 효령대군을 봉안했던 기양서원 복원을 위한 토론회가 전통문화계승과 발전의 중요성 인식 및 상주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이순규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주제발표는 류호철 안양대 교수의 ‘기양서원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활용’, 이경동 공주대 교수의 ‘서원활용 현황으로 본 기양서원 복원 후의 활용방안’, 류희목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사무총장의 ‘서원의 전통문화 활성화사업’, 백옥련 광산구청 문화재활용팀장의 ‘기양서원 복원 후의 활용방안’ 등으로 이어졌다.
오후 4시 30분부터 부길만 동원대 교수가 좌장이 되어 진행한 제3부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이귀영 전 국립고궁박물관장이 류호철 안양대 교수의 발제문에 대해, 엄원식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 관장이 이경동 공주대 교수의 발제문에 대해, 이대효 선비문화관광진흥원 이사장이 류희목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사무총장과 백옥련 광산구청 문화재활용팀장의 발제문에 대해 각각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며 이날의 주제인 기양서원 복원에 대한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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