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향교, 원로회의·유도회 지회장 간담회 개최

김판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읍례를 하고 있다.

간담회를 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12월15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원로회의 위원,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각 지회장 연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상기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김판수 전교 인사,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인사, 원로회의 강용수 의장 인사,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강원석 회장 인사, 참석자 개개인 자기소개 및 인사, 향교 사업보고, 현안사항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판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궂은데도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원로회의 위원님과 지회장님들 간의 상견례도 할겸 오래도록 향교에 관여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들을 서로 공유하며 우리 향교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여러분의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했다.
이어진 간담회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원로회의규정 제3조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를 15인 이내로 개정, 제4조 ...75세 이상의 유림으로 한다는 나이 제한을 검토, 유림회관 지하누수 공사, 도시가스 연결공사 건, 지하누수 공사 후 활용방안, 동무,서무에 있는 위패를 대성전으로 옮긴 일, 대성전 마당 돌바닥 교체에 대한 일, 공자 석상 옮길 때 있었던 표지석 행방을 찾는 일, 대성전 주변 나무 전지작업에 대한 의견, 조선시대 과거보러 가는 길 재현 행사시 옛길 검정 하는 일, 향교 표지석을 홍살문 앞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경상남도향교재단 표지석을 세우는 의견, 이런 간담회 종종 열어주길 바란다는 건의" 등 질문과 응답, 참고의견 등으로 열띤 토론을 했다.
끝으로 김판수 전교는 "전교 취임 3개월 조금 지났다. 전임자들도 잘 하려고 한 것들 아니겠나, 잘못된 것이 있다면 대신 사과드린다.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오늘 여러분의 고견을 참고하여 창원향교가 더 발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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