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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읍향교, 2023 기로연 및 정읍선비문화관 수강생 성과발표회 개최

오흥녕
2023.12.20·2분 읽기·조회 17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읍향교(전교 김성록)는 지난 12월15일 오전 10시 유림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선비문화관 강당에서 2023 기로연 및 정읍선비문화관 수강생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제1부 기념식에서 기로연 장수상은 정읍향교 유림인 김영식(93세) 어르신이 수상했다.

 

김성록 전교는 기로연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향교에서 기로연을 재현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미풍양속을 되살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의 전통윤리를 일깨워주는 뜻깊은 행사이다”라고 인사했다.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축사에서 “기로연 행사는 경로사상과 사라져 가는 우리 역사 속의 아름다운 전통을 되살린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읍향교에서 재현하는데 찬사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기념식 종료 후 제2부 행사로 정읍선비문화관 14개 과목 300여 수강생들의 성과발표가 시작되어 풍류악기 외 7개 반의 발표와 서예실에는 서예 민화반의 작품이 전시됐고, 고광명씨의 설장구 사물놀이와 박화성씨가 이끄는 마중물팀의 신나는 초청공연을 관람하고, 맛난 점심식사로 마무리했다.(내용제공 안태현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