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래향교, 동지 아세하례 행사 개최
양일진 기자
2023.12.21·2분 읽기·조회 8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양덕진 의전수석장의가 사회를 보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김영만)는 12월21일 오전 11시30분 명륜당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증경 전교, 증경 안락서원장 등 원로 유림을 모시고 동지 아세하례 행사를 개최했다.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는 인사에서 “취임할 당시 향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들도 많다. 하지만, 선배 유림들의 격려와 수석장의 등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많은 일을 이루었다고 자부하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축사에서 “동래는 예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절의 고장으로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청룡처럼 자신감과 용맹함을 본받아 소망하는 모든 것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린다”고 했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한 수석장의, 장의, 유도회, 여성유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봉사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뜨끈한 팥죽과 시원한 대구탕이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한순간에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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