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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2023년 한시짓기반 종강식 개최

마장현 기자
2023.12.22·2분 읽기·조회 9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12월22일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노봉희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부회장, 유림, 교육생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시짓기반 2023년 종강식을 개최했다. 

 

 

한시짓기반은 2021년 4월16일부터 사천향교 구암한시협회 성기옥 선생을 초청해 매주 금요일 3시간씩 교재 없이 기초부터 시작하여 함양의 옛 선인들의 시까지 공부했다. 한시 쓰는 법을 주지시켜 '함양한시1. 2회'를 발행하고 금년 3회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12월12일 종강하고, 2024년 3월부터 한시반 운영이 계획돼 있다. 

 

 

진재상 전교는 “추운 날씨에 만나니 반갑다. 동양인은 한문만 알면 서로 잘 통하는 좋은 글이다. 한동안 한문 철폐운동을 한 때도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공부하니 끊을수 없는 글이다. 전국에서 한시교육 및 백일장을 곳곳에서 열고 있다. 한시가 더욱 필요한 때이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재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