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유교대학 2학기 종강식 및 성독대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23.12.23·2분 읽기·조회 17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12월23일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강정화 경상대학교 교수, 유림, 교육생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함양향교에서 배우는 유교 경전반 및 유교대학 2학기 종강식과 성독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 사회는 우준호 재무장의, 성독대회는 우승주 유교대학 총무가 맡아서 했다. 성독대회에서 장원에 이환규, 차상에 김용기 이태인, 차하에 구본근, 정영수, 장재만 학생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진재상 전교는 “날씨가 추운데 이 자리에 앉아 계시니 마음이 흐뭇하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 교육받으니 함양은 그야말로 선비고을이다, 더 좋은 교육 받아 후손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각 가정에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의 학구열이 높으셔서 오늘까지 온 것같다, 함양사회의 유교대학에서 논어 부문을 공부하니 높은 지식으로 우리 사회에 자리매김을 바란다. 올해에 계획된 일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몸 건강하고 빛나는 가정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재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정화 심사위원장이 성독 심사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장원을 이환규 유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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