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무공 이순신 운구행렬 재현행사' 아산 현충사에서 열려
유명환
2017.11.20·1분 읽기·조회 18

온양 아산향토문화원 윤용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여가 아산 현충사에서 고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온양 아산향토문화연구원(원장 윤용자)은 지난 11월19일 오후 1시 이순신 장군 순국 제419주년를 맞아 그 위업을 받들고 후대에 널리 전승하고자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종친회장 이종천) 후손, 관련 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 현충사 입구에서 고택까지 ‘충무공 이순신 운구행렬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윤용자 원장의 인사말, 우리소리 창극단의 시 낭송과 살풀이 공연이 이어졌다.
이 충무공은 1598년 11월19일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후 남해 고금도에 안치됐다가 고향인 아산으로 운구되어 다음해 2월11일 금성산에 안장됐다.
그 후 후손들이 조정에 이장을 상소해 첫 장례가 치러진 지 16년 후인 1614년에 일등공신에 걸맞는 크기와 이장절차를 거쳐 지금의 묘역(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인 어라산으로 옮겨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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