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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유교(성균관),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경남본부 출범식

선비답게, 군자답게, 유림답게!

이점국 기자
2017.11.21·2분 읽기·조회 16

 

임대식 중앙본부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배옥영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경남본부(회장 이정영)는 11월21일 오전 11시 거창충효회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답게살기운동' 출범식은 지나 6월8일 성균관(유교) 출범식, 9월2일 임원 워크숍을 거쳐 11월4일 전남 영암에서의 전남본부 출범식에 이어 두 번째다.

 

유교(성균관)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임대식 중앙본부회장, 이종숙 중앙 실행위원이 배석했으며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 김삼수 유도회지부장, 지역 유림지도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유림의례에 이어 임대식 중앙본부장의 임원 위촉장 수여 및 인사,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 축사와 김삼수 유도회거창지부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원광대교수 배옥영 박사가 '이 시대 선비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두 시간에 걸쳐 특강을 했다.

 

임대식 회장은 "범종교인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의 취지에 걸맞게 유교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본부가 모범이 되는 지속 가능한 실천운동으로 펼쳐 나가자"고 강조하고, "경남본부 출범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 건설에 힘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