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용묵 원주향교 제29대 전교 당선인, 최고령 김정학 원로 위로 문병
김영은
2023.12.31·2분 읽기·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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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학 원로와 부인 정해열 여사가 나란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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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묵 전교 당선인(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원주향교 관계자들이 김정학 원로를 위문하고 있다.
원용묵 원주향교 제29대 전교 당선인은 계묘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오전 11시 30분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김영은 유교신문 강원특별자치도주재기자협의회장과 함께 노환(老患)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계신 원주향교 최고령 김정학 원로(96세)를 위로 문병했다.
평소 최고령 원로장의로 유림 간의 친선 도모와 석전제 등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온 김정학 원로는 2년 전부터 기력이 쇠약해 활동하지 못한 채 ‘본인이 활동할 수 있는 한 요양원에 절대 보내지 않겠다’는 부인 정해열(96세) 여사의 지극한 간병을 받고 있다.
노부부의 애틋한 모습을 통해 참된 부부 사이가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던 이날의 방문에서 원용묵 당선인을 비롯한 원주향교 관계자들은 하루속히 김정학 원로의 쾌유를 간절히 빌며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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