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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2024년 새해맞이 기원제 봉행

새해 소망 기원제<br>새해 희만 소원지 쓰기, 떡국 함께하기

정희섭 기자
2024.01.02·3분 읽기·조회 8

 

홍천군 남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기원제를 봉행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가 헌작하고 있다.

 

 


 

 

홍계원 원임전교가 만세삼창(대한민국 만세, 강원특별자치도 만세, 홍천군 만세)를 선창하고 있다.

 

 


 

 

새해 떡국을 함께 나누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2024 갑진년 새해맞이’ 행사를 1일 오전 7시 홍천시내 전경이 바라보이는 남산 정상에서 개최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 주최 청년유도회(회장 신상선)와 여성유도회(회장 이선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홍천군민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새해아침 소망기원제, 새해 희망 소원지쓰기, 새해 떡국 함께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새해맞이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 이돌이 유도회장, 이만우 감찰위원장, 신상선 청년유도회장, 이선녀 여성유도회장 등 관내 각급 기관ㆍ단체장과 주민 등 이천여 명이 참석했다. 홍천군 풍년 및 군민의 소망을 기원하는 새해아침 소망기원제 봉행과 함께 일출시간에 맞춰 홍계원 원임전교의 새해소망기원 만세삼창으로 새해의 일출을 맞이했다.

 

소망기원제는 초헌관 신영재 홍천군수, 아헌관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종헌관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집례 엄영석 장의, 축관 민칠홍 장의가 맡아 봉행되고, 참석한 군민들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 첫 날의 추억을 만들고, 2024 갑진년 새해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 쓰기로 새해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연출됐다.

 

군민들을 위한 새해 무료 차 봉사와 등산로 입구에서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원과 청년유도회 부인들은 군민들에게 이천명 분의 새해 떡국을 정성껏 마련하여 참석한 군민에게 제공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 2024 갑진년 홍천군민 모두의 행복과 바라는 소망이 꼭 이루기를 기원하고, 경제으뜸도시 건설과 홍천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하고, 안상호 전교와 신상선 회장은 “2024 갑진년 새해아침 이천여 명의 군민들께서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청년유도회 유림들과 부인들께 감사하다”며 “2024 갑진년 새해에는 홍천군민 모두의 희망과 소망들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