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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병사공 한범석 장군 학술대회 개최

심동섭 기자
2014.06.11·2분 읽기·조회 23

국립 경상대학교 남명학 연구소(소장 윤호진)는 지난 5월23일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병사공 한범석의 생애와 활동’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병사공(兵使公) 한범석(韓範錫) 장군은 1672년 진주에서 태어나 오위도총부, 훈련도감, 금위영과 6도의 병마절도사 등을 지냈다.

이날 학술대회는 윤호진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했으며, 허권수 경상대 교수의 ‘병사 한범석의 생애와 생평(生平)’, 정영실 경상대 박사의 ‘병사공 한범석의 대일본 의식’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김학수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가 ‘한범석 교지의 역사적 가치’, 김동석 성균관대 교수가 ‘한범석의 청나라 파견과 그 의미’, 이상훈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 지방수령과 목민관으로서의 한범석’, 신윤호 국립 진주 박물관 학예사가 ‘무신 한범석의 공적과 업적’에 대하여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이 있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범석 장군에 대한 종합적 연구발표가 진행됐으며, 정규섭 전 성균관 부관장,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정호영 진주향교 전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