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상주향교 방문해 갑진년 유림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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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를 방문한 강영석 상주시장이 여러 현안에 대해 유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1월3일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를 방문해 전교실에서 원로, 유림단체장과 함께 갑진년 유림간담회를 개최했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인사를 겸한 덕담이 오갔다.
참석자는 이창구 원임전교, 황인환 원로, 권만집 원로, 조성연 수석장의, 김명희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 겸 총무수석장의, 이맹호 박약회 상주지회장, 조희열 섭외수석장의, 조재석 사회교육원장, 육칠운 여성유도회장, 고명환 유림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이창영 유도회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으며, 시청에서는 성백률 총무과장과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이 배석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1월1일 갑진년 새해 해맞이 및 소망기원제에서 뵙고, 오늘 정식으로 향교를 찾아 유림 어른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의 주요 업적과 시정운용에 대해 설명하고, ‘무엇보다 지난해 시청 신청사 건립과 관련한 논란이 비록 주민소환에 이를 사안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모든 것은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니 이를 거울삼아 앞으로는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다소 부족했으나 금년에는 더 성장하여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국민안전체험센터 유치, 60만 평 마공단지의 이차전지 클러스터를 위한 정부의 산업단지 지정 확정은 우리 상주가 번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마지막으로 새해 해맞이 소망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청년유도회 활동에 칭찬을 하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여러 유림 어른들을 찾아 뵙겠다’는 약속과 함께 다음 일정을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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