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지난 2023년도 행정사무 정기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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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이방호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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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감사가 감사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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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감사와 김두호 사무국장이 질의와 답변을 주고 받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월5일 이방호 전교와 성인수 의전수석, 성연호 총무수석, 김봉구 재무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입회해 현장을 지켜보는 가운데 작년 2023년도 회무, 회계, 의례 등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 정기감사를 실시했다.
이방호 전교는 감사 시작 전 기조인사를 통해 “알찬 감사로 향교의 살림살이에 대해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해달라. 우리 향교의 재정과 문화재로서의 지위 등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민재 수석감사와 김용삼 감사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각종 자료를 잘 살펴 기장향교의 재정 건전성과 교궁상태, 문화재로서의 가치 등을 잘 살피고, 회계와 사무 전반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 유림들께서 안심하고 향교를 지켜볼 수 하겠다”며 감사를 시작했다.
이날 감사는 전교 인사,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김두호 사무국장이 제출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감사의 질의에 대해서 김두호 사무국장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일일이 답했다.
장시간에 걸쳐 진행된 감사는 과년도와 비교해 수입, 지출 등 회계에 대해 결산의 정확성을 살폈으며 석전과 분향 등 의례, 헌성금 수입의 증가 원인, 기본재산 잠식에 따른 대책, 한수원으로부터 지원받은 의례용품 관리 철저, 임대부동산의 일부 해지에 따른 정기분 재산세의 충당, 지원기관에 대한 보답 실태 등 다양한 질의와 답변으로 이어졌다.
이방호 전교는 감사 종료 후 두 분의 감사와 입회한 수석장의들께 감사 인사로 격려했으며, 감사 장소와 다과 준비에 성인수 의전수석과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김두호 국장을 도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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