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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김두호 기자
2024.01.11·2분 읽기·조회 8

 

 

전일 밤부터 향궤를 명륜당 중문에 재숙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헌관 및 집사자가 서립해 있다.

 


 

 

사고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이 알자의 인도로 문외위에 입정해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분향에 참례한 유림들이 백록동학규를 음독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덕담과 훈시를 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이 덕담과 훈시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1월11일 오전 7시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 기장 이제호, 장안 이순동·김성율, 정관 김성조·김윤홍, 일광 김진환·김장업, 철마 김석희·정철우·김병복, 원남 성인수·노경구 장의가 참례한 가운데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이방호 전교, 집례는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봉향은 이제호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김성조 교화수석장의, 알자는 김진환 재무수석장의, 사고는 노경구 연락수석장의가 소임을 맡아 봉무했으며 정종영 유도회장과 이순동, 김성율, 김윤홍, 김장업, 김석희, 정철우, 김병복 장의가 참례해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오전 5시 김두호 사무국장이 분향 준비를 시작했으며, 6시 40분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한 장의들은 헌관을 위차에 모시고 사고의 시보격고로 행례를 시작했다.

 

분향을 필한 후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 헌관과 유도회장을 모셔 예를 드렸고, 덕담과 훈시를 들었으며, 백록동학규를 음독(音讀)하며 유림으로서의 기본 자세확립에 보탬이 되게 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성독 선창으로 장의들이 복창을 하며 다섯 가지 지켜야 할 덕목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방호 전교가 조찬을 봉사해 참석한 유림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