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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공군부대 찾아 '전통문화 체험교실' 열어

김영은
2017.11.29·1분 읽기·조회 15

신옥철 준장이 전투기 사진이 담긴 액자를 이동명 강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장병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장병들이 전통예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11월27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 치악관에서 병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체험교실은 이동명 전임강사의 지도강의와 신인균 원주향교 시연회장의 보조로 실시됐으며, 원주향교 문묘에 봉안된 위차도(位次圖)와 공통예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의관과 혼례복 입어보기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향교에서 매월 일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체험교실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날 체험교실은 공군 제8전투비행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신옥철 준장(제8전투비행단장)은 체험교실 실시에 대한 고마움의 정표로 힘차게 날아 오른 전투기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원주향교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