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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강막례 기자
2024.01.19·3분 읽기·조회 27

 

18대 손수월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취임하는 손수월 회장과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손수월 광주광역시 여성유도회장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손수월)는 1월19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정영균 광주향교모성회장, 조연환 광주향교재단 사무국장,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김옥란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 유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김화자 회장 이임식과 제18대 손수월 회장 취임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승님 총무가 사회를 맡아 ▶개식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서미숙 사무국장), 내빈소개 ▶이임식 공적사항, 공로패 증정, 이임사 ▶취임사, 약력소개, 선임장 수여, 회기 이양, 취임사, 축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사에서 김화자 전 회장은 "직책을 맡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임사를 하게 되었다. 열심히 한다고는 했으나 부족하고 아쉬움만 많이 남는 것 같다. 일반인 및 학생들, 외국인들까지 세계 각국에서 오신 수많은 관광객들에 진심과 열정을 다해 함께했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오늘 마지막인 이 자리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오시는 회원이나 관광객들에게 조금도 소홀함이 없이 노력은 했는데 부족함이 많았던 같다. 협조해 주신 전교님을 비롯하여 단체장들께 감사함을 느낀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취임사에서 손수월 회장은 "참석해 주신 단체장들과 내빈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향교 출입과 입문한 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유학대학도 다니고 공부를 하다보니 향교발전을 위해 기여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고 제게 주어진 직책답게 최선을 다해서 서로 회원들과 화합하면서 열심히 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김화자 회장께서 그동안 많은 공적을 쌓고, 또 많은 회원들을 이끌어 가며 인성교육은 물론 사회 봉사활동까지도 하였는데 오늘 다 내려 놓으신다니 다시 한번 이 자리를 통해서 감사의 말을 올린다. 아울러 오늘 취임하는 손수월 회장님은 활동을 많이 하였고 민화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분으로서 금남로 에이시시 건물에서 민화 전시회를 할 때도 가 보았는데, 앞으로 여성유도회 발전을 위해서 얼마든지 발전적인 계획과 역량을 발휘해서 실천을 하실 분으로 생각이 든다. 다시 한번 축하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이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의 축사와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오찬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