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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강막례 기자
2024.01.25·2분 읽기·조회 11

 

삼상향을 하고 있다.

 

 

 


 

 

고달석 재단이사가 타고하고 있다.

 

 


 

 

서립하고 있다.

 

 


 

 

전교실에서 최흥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최흥열)는 1월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정행운 재단이사, 집례는 이현호 원임 모성회장, 찬인은 양정열 재단이사, 봉향은 박봉춘 재단이사, 봉로는 조연환 재단 사무국장, 타고는 고달석 재단이사 가 맡았다.

 

최흥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모두들 수고하셨다. 매달 삭분향은 향교에서 하고 망분향은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하는데 오늘 12월(음력) 망분향은 금년 들어 처음으로 재단에서 주관한다. 재단이사들과 참석하신 단체장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 향교의 모든 유림이 하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향교 일에 대해 하나 하나 꼼꼼히 알아 보시고 어떤 일에 참여할지 생각해 주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행웅 재단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추웠었는데 오늘은 풀린 것 같다. 분향례에 참석해 주신 전교님을 비롯해서 단체장, 재단이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올린다. 향교가 예전처럼 시끄러워서는 안 된다.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유림들을 생각해서라도 서로 서로 자중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참석한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찬을 끝으로 망분향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