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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8회 임윤지당 얼 선양 헌다례

강호진 기자
2014.06.11·1분 읽기·조회 11

 

진달래합창단 대표단이 헌다를 올리고 있다.

 

지난 5월14일 원주시 강원 감영에서 조선시대 여성 성리학자 윤지당 임씨의 헌다례가 열렸다.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지회(회장 강영숙) 주최·주관, 원주시와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임윤지당얼선양후원회·강원도가 후원하는 ‘제8회 임윤지당 얼 선양 헌다례’가 김미영 강원도 보건복지국장, 임교순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진달래합창단의 추모가를 시작으로 헌다례가 진행되었으며, 강영숙 회장의 인사말과 추모사가 이어졌다.

2007년부터 매년 임윤지당 기일인 5월14일에 맞춰 강원 감영에서 헌다례를 봉행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총 사업비 4억8천만원을 들여 단구동 여성가족공원에 건물 총 넓이 200㎡ 규모의 임윤지당 얼 선양관을 건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