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10월 망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7.12.03·2분 읽기·조회 11

헌관 김기선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이동명 강사가 조용택 전교에게 전투기 모습이 담긴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12월2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0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김연준 장의 집례로 헌관은 김기선 장의, 봉향은 김광남 전학, 봉로는 김종호 전학이 맡아 봉행했다.
헌관을 맡은 김기선 장의는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축적된 경륜을 살려 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유림이다.
분향례를 마친 후에는 지난 11월26일 신옥철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으로부터 기증받은 전투기 모습이 담긴 액자를 이동명 강사가 조용택 전교에게 전달했다.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 많이 참석해 주시어 감사하다. 앞으로 있을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김효열 부전교가 12월5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성균관 유교문화발전을 위한 결의대회'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는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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