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모성회,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정영균 모성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모성회 정영기 의례국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흥열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용석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이종근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광주향교 모성회(회장 정영균)는 1월26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정영균 모성회장, 광주향교전교 최흥열,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안규춘, 각 단체장, 모성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향교 모성회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종근 총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본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정영기 의례부장), 상견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격려사(광주향교 최흥열 전교), 축사(유도회 시본부 회장 안규춘), 원임 전교 김중채, 원임 전교 김남전, ▶제2부 행사, 의안심의, 감사보고(김용석 감사), 기타사항협의, 폐회사 순으로 진행했다.
정영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추웠었는데 오늘은 유림들 나오시기 편하라고 그리 춥지는 않은 것 같다. 많은 회원들이 오실거라 했는데 오늘따라 일정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참석인원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 같다. 요즘 감기가 기승하고 있는 것 때문인 것도 같다. 그래도 총회라서 걱정은 했는데 성원은 됐다. 90명 중 60명이 참석했기 때문이다. 올해의 교수들이 선정한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견리망의(見利忘義)' 즉, 이로움을 보고 의로움을 잊다 라는 뜻이다. 저는 이 반대의 말로 바꾸어서 우리 유림들이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 유림들은 같은 뜻을 모아 함께 해보자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최흥열 전교는 격려사에서 "모성회 회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니 정말 반갑고 건강한 모습에 축하를 드린다. 모성회는 대성전에 모신 다섯 성현과 20인의 현인을 숭모하고 존경하고 그분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모실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전국에서 모성회가 존재하는 모임은 유일하게도 광주뿐이다. 모성회가 건재하고 있다는 것은 얼마다 다행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모성정신을 가지고 광주향교 유림 모두가 하나되어 뜻을 모아서 더 발전하고 더 융화하고 훌륭한 향교가 될 것을 부탁드린다. 여러분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어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안규춘 회장, 김중채 원임 전교, 김남전 원임 전교가 축사를 했다.
김용석 감사의 감사보고와 의안심의, 기타사항 협의를 하고 오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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