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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남‧아산 정신운동, ‘효행학생’ 표창패 수여

온양고 장동근 학생, ‘충효’ 의 근본 몸소 실천해…

유명환
2017.12.04·2분 읽기·조회 11

충남·아산정신운동 이흥복 회장이 온양고 장동근 학생에게 표창패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흥복 회장이 변숙(전 교장) 선생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강복환 전 충남교육감이 강연을 하고 있다.

 

충남‧아산정신운동 선양회(회장 이흥복, 이하 충남정신운동)는 지난 11월29일 오전 10시 순천향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관련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차총회 및 명사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이흥복 회장은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이식해 준 온양고 2학년 장동근 학생은 우리 충남정신운동의 첫 번째 덕목인 ‘충효’의 근본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라며 장동근 학생에게 표창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충남정신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변숙(전 교장)선생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충남정신운동의 연중 사업에 대한 활동 보고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명사초청강연회에서는 강복환(전 충남교육감) 강사가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성금 전액을 아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