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제31대 장의단회의 개최

31대 최흥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만권 의전수석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우성 교화수석이 강의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관국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최흥열)는 1월30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장의 수석, 차석 , 장의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의 회의를 개최했다.
최관국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해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유만권 의전수석),상견례, 전교인사, 축사, 의안업무추진계획보고,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 기타협의, 교화부강좌(정우성 수석장의, 강제: 광주향교의 역사문화 및 전통이해),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최흥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31대 장의회의 날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오늘 장의회의를 가지게 되었고 90여 명의 장의에서 65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이루게 되었다. 제가 법원의 결정문에 의해서 2024년 1월1일부터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오늘 드디어 이 자리에 모시게 되어서 감개가 무량하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그동안 광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이 자리를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전국 향교 234개에서 광주향교의 시끄러움을 물을 때 제 자신이 부끄럽다. 앞으로는 광주향교가 똘똘 뭉쳐서 이제부터라도 앞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향교로 발전할 것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안규춘 시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향교는 교육과 제향의 기능이 있다. 시본부는 매달 교육을 하고 있다. 향교의 문회재, 명륜당, 양사재 등에서 교육을 하고 있고 봄과 가을에는 춘추석전을 모시고 있다. 여러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여가를 즐기시면서 향교에서 인성교육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영균 모성회장은 축사에서 "31대 장의님들을 이 자리에서 모시게 되어서 반갑다. 오늘 강의 주제를 보니 정말로 향교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역시 교화수석님이 교육계 종사하신 분이라 강의 내용이 참 좋다. 이곳에 참석하신 장의님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31대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화부강좌로 정우성 수석장의의 '광주향교의 역사문화 및 전통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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