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향교재단, 임시이사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17.12.06·2분 읽기·조회 11
고광환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고광환)은 12월6일 오전 11시 향교재단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향교 재단이사 15명 중 11명이 참석했다.
이필영 재단 상무이사 진행한 이날 이사회는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행배 ▶개회사(이사장) ▶안건 상정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고광환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원근에서 참석해 주신 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잘 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안건으로 상정된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고 전년도 수입에 비해 과다하게 예산이 책정된 점을 지적하면서 재편성하고 사무장 퇴직금은 1년 단위로 지불할 것을 의결했다.
이어 '향교재단 여비규정 개정 건'에 대해서는 참석 이사 전원 찬성으로 부결하고, '재단재산 등기권리 이전 건'과 '철원향교 (구)토지소유권 소송위임 건' 등은 전문 변호사와 상담해 결정토록 위임했다.
기타토의에서 각 향교 재단이사들은 향교재단 수입금이 감소할 것을 대비해 예산 절감과 긴축예산 편성을 해 줄 것을 의결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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