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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입춘방 붙이기 행사 실시

김철근 기자
2024.02.03·1분 읽기·조회 30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엄주환)는 2월1일 봄을 알리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사흘 앞두고 청원루 입구 등에서 입춘방 붙이기 행사를 가졌다.

 

 

류복수 의전수석, 고영택 총무수석, 박기우 섭외수석, 송용수 장의 등 의례에 참석한 향교 임원들은 갑진년에 추진하는 모든 일들이 길하고 따뜻한 볕에 생기가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붙였다.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의 얼굴에 화기가 감돌아, 새싹들의 봄기운을 가득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