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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갑진년 춘축 게첩 실시

박흥병 기자
2024.02.05·1분 읽기·조회 29

 

춘축 고유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내삼문에 춘축을 붙이고 있다.

 


 

 

외삼문에 춘축을 붙이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지난 2월4일 입춘절을 맞아 윤홍석 전교, 곽기욱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 곽두섭 감사, 곽병근 의전수석장의, 박주곤 총무수석장의, 윤상백 교화수석장의, 최명자 여성수석장의, 김삼용 유도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묘에서 갑진년 춘축(春祝) 게첩(揭帖) 고유를 하고 유림들에게 춘축 써주기 행사를 했다.

 

이날 헌관에는 윤홍석 전교, 집례 곽병근 의전수석장의, 알자 박주곤 총무수석장의, 집사 윤상백 ,박흥병 장의가 맡아 분향례를 봉행했다.

 

춘첩은 정문인 외삼문에는 청룡의 해를 맞아 지혜와 용맹을 상징하는 ‘용(龍)·호(虎)’를 붙이고 내삼문에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입춘대길·건양다경’을 윤홍석 전교와 곽기욱 유도회장이 게첩했다. 춘첩은 윤홍석 전교가 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