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예학회, '창립 20주년 도서자료 출판기념회' 개최
<SPAN style="COLOR: rgb(0,0,255)">김영근 성균관장 참석해 축하</SPAN>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예학회(회장 김시황)는 지난 12월9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에서 '동양예학회 창립 20주년 도서자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동양예학회는 1997년 창립해 1998년을 시작으로 매해 동양예절, 영남유학, 예학 등의 학술발표와 도서자료를 만들어 보급해 왔다.
박영호 교수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념회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해 홍우흠 박약회 대구지회장, 조국래 원임 대구지회장, 서점 경북청송 의병기념관장, 최진돈 옷골 경주최씨 종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시황 회장은 인사말에서 "창조경제를 하려면 한문학과 예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나도 상대도 편하게 된다"며 예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김시황 회장님은 교수로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다. 성균관에 강사로 초빙해 그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축하하고, "지난 12월5일 성균관이 주관한 '유교문화 발전을 위한 전국 유림 결의대회'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전국에서 2,500여 명의 유림이 운집해 유림의 뜻과 유교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2월6일에는 청와대에서 7개 종단 지도자 오찬 및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유림 결의대회에 대해 언급하며 관심을 나타냈다"며 유교의 활성화 관련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홍우흠 명예교수는 축사에서 "어떤 말을 하고 살 것인지(言), 어떤 행동을 하고 살 것인지(行), 어떤 업을 남길 것인지(德) 이 세 가지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사회를 맡은 박영호 교수가 동양예학회 활동과 도서자료에 대한 설명을 했고 참석자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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