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향교, 2017 인성교육 마무리
강의하는.jpg)
윤희구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강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경향교(전교 이동진)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실시한 2017년도 인성교육을 지난 12월8일 마무리했다.
문경향교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은 '밥상머리 교육'에 있다는 명제 하에 지난 해부터 문경시 관내 전 유치원과 초·중학교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1월28일, 12월6일, 8일 3차례에 걸쳐 120여 명의 어머니가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으로 문경향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정에서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이번 교육에서 이동진 전교는 '향교의 이해'를 주제로 600여 년을 이어온 향교의 역사와 전통의 뿌리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평생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육자 출신 문경향교 장의들이 강의했다.
이화숙 강사는 '어머니는 인성의 거울'이라는 주제로 부모 특히 어머니가 자녀에게 보여야 할 올바른 모습과 더불어 살아가기 등을 강조했다.
고재숙 강사는 '어머니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는 특강을 통해 가족의 어울림과 소통이 가정의 행복임을 강조했다.
윤희구 강사는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바람직한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어떻게 자녀교육을 시켜야 하는가를 쉬우면서도 가슴에 와 닿게 설명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전홍석 의전장의는 유교의 연원과 옛날 선비들의 공부하는 방법, 향교에서 법도와 예의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가자들은 도포를 입고 대성전에서 선성께 분향례를 올리고 향교를 두루 살펴보는 색다른 체험을 했다.
이동진 전교는 이날 교육을 마무리하면서 "나라의 동량이 될 청소년이 올바르게 자라는 데는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하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학부모들을 만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교육내용에 공감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자녀와 소통하고 지도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