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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갑진년 춘기 정기총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24.02.20·2분 읽기·조회 21

 

 

 

 

 

진재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2월19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남도의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손기욱 문화관광과장 및 계장, 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상 신임 전교 당선자가 인준을 받고 인사를 했고, 감사에 김용호 유림을 선임했다. 

 

춘기석전 제관은 초헌관에 김재웅 경남도의원, 아헌관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부회장, 종헌관에 김광곤 감사, 분헌관 강민구 함양문화원 함양학위원장, 분헌관 이상봉, 대축 박홍서 장의, 집례 정영수 장의, 학생 임상택 유림이 천망됐으며, 선정기는 박홍서 장의가 붓으로 작성했다.

 

진재상 전교는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유림회원이 많이 참석치 못했다, 총회할 때는 유림이 전부 참여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서운하다. 유림총회라면 우리 향교 돌아가는 현황을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걱정해야 되는데 그렇이 못하니 아쉬움이 많다. 이 점을 알고 유림회원이 많이 참여하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상 전교 당선자는  “부족한 제가 3년간 향교 일을 맡게 됐다. 미숙한 일이 있더라도 이해 바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문상 전교 당선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박홍서 장의가 선정기를 적고 있다.

 


 

 

 

 

 

박찬택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