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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북청년유도회, 선비문화 예천포럼 개최

윤태현 기자
2017.12.13·2분 읽기·조회 11

우시호 유림이 청년유도회 목적문 및 실천구호 낭독을 하고 있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북청년유도회(회장 손영봉)가 후원하고 예천청년유도회(회장 조윤)가 주관한 경북청년유도회 선비문화예천포럼이 12월13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남야 박손경 선생의 학행과 문학을 통한 삶을 재조명해 보고자 열린 이날 포럼에는 지역 유림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청년유도회 목적문 및 실천구호 낭독, 대회 및 환영사, 축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사는 손영봉 경북청년유도회본부 회장, 환영사는 조윤 예천청년유도회장, 축사는 경상북도 도지사를 대신하여 김한수 문화예술과장, 조경섭 예천군회의 의장, 격려사는 이현준 예천군수, 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안승관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회장, 임대식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 권창용 예천문화원장, 이재환 예천향교 전교, 황동섭 성균관유도회 예천지회장 등이 했다.

2부 예천포럼 특강에서는 이해영 안동대학 명예교수가 '남야 박손경 선생의 학행과 실천', 유영수 국학진흥원 번역위원이 '시를 통해 본 남야 박손경의 삶과 문학', 권경록 기초교육원 교수가 '남야 박손경의 삶과 문학을 통해 본 금당곡의 사회적 상징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