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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장군협의회, 평화통일시민교실 개최

김두호 기자
2024.02.22·4분 읽기·조회 29

 

 

평화통일시민교실 개강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경미 선생과 문하생들이 식전 공연을 하고 있다.

 

 


 

 

강동완 교수와 김수아 강사가 토크콘서트로 강의하고 있다.

 


 

 

 

기장향교 유림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평화통일 시민대학 강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장군협의회(회장 이상석)는 2월22일 오후 2시 기장군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24 한반도 정세 변화와 우리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평화통일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송성태 간사(기장향교 원임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본 강좌는 식전공연으로 이매방 중요무형문화재 27호 승무전수자 김경미 선생(기장향교 충효교실 강사)의 문하생들이 한국전통무용을 문화공연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이상석 회장 개회사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축사 ▶최택용 위원장 축사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 강동완 동아대 교수와 탈북해 처음으로 기장에 정착하고 방송 ‘이만갑’에 출연한 김수아 탈북강사가 ‘2024 한반도 정세 변화와 우리의 대응’이란 주제를 가지고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 통일 O·X퀴즈, 한 줄 통일 생각 우수자 시상을 끝으로 폐회했다.

 

이날 이상석 회장은 "평화통일시민교실에 군민들을 모시고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2024 한반도 정세 변화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진정한 자유평화가 우리 기장군에서부터 알차게 발전되어 시작되었으면 한다. 오늘 참석해 주신 기장향교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을 비롯한 유림 여러분과 정명시 한국자유총연맹 기장군회장, 기관단체장,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은 "6.25부터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우리나라의 실상이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들과 군민 여러분의 평화통일에 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축사했고 최택용 위원장, 박종철 시의원이 이어서 축사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가 1시간여 진행됐는데, 중간중간에 질의응답을 했으며 정답을 제출한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정종복 기장군수는 일정 관계로 인사 후 청사로 복귀했으며, 정동만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축하했다.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 김경호 기장군독립운동사연구회 회장(유도회 기장지회 회장),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박기조·구혜진·허준섭 기장군의회 의원, 최택용 위원장, 김항룡 정관타임즈 편집국장,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을 비롯한 기장유림 3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본 시민교실은 10년째 근무 중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장군협의회 하지은 행정실장의 기획과 각 구 행정실장들이 참여해 업무협조를 하며 봉사했다.

 

한편 이날 김세영 유도회 원남지회 회장, 남계웅 장의가 질의응답 정답자로 기념품을 받았고, O•X퀴즈에서는 정인호 (재)부산시향교재단 평의원, 김병복 장의, 최경자 원임장의가 기념품을 받았으며 한줄 통일생각 당첨은 김두호 사무국장, 성인수 의전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