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2월 정례회의 및 인성과 예절교육 개최

안규춘 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김기일 윤리위원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흥열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안규춘)는 2월23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 및 '인성과 예절교육'을 개최했다.
민헌기 기획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김기일 윤리위원장), 상견례, 선임장 수여, 회장인사 및 참석인사 소개, 축사(광주향교 최흥열 전교, 모성 정영균 회장)▶교양강좌(강제 : 바른예절 실천이 인성교육의 기본이다. 강사 : 김중환 유도회시본부 교육원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안규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일이 정월보름이다. 정월달에는 보름까지는 새해 인사를 드려도 될 것 같아 여러 원로 고문님들께 새해 인사 올린다.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산하에는 유도회 시본부가 17개가 있고 시, 도에는 290여개의 지부가 있다. 성당이나 사찰만큼 활발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 유도회는 유학, 즉 선비가 되는 공부를 하는 곳이다. 선비가 되려면 어질고 인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육신이 허락하는 한 편안한 마음으로 인의예지를 공부하여 훌륭한 선바가 되자"라고 말했다.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오늘도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는 비가 아닌가 싶다.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항상 만당하기를 기원하며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 오늘 유도회 회원들이 많이 오셔서 정말 반갑고 저로서는 여러분을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 점에 대해서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 유도회가 발전해야 향교가 발전하고 향교가 발전해야 광주 사회의 인성교육이 날로 살아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따라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열심히 공부하여 각자가 인성교육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끝으로 건강하게 열심히 하시는 일마다 만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축원하면서 축사에 가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모성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교양강좌로 김중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교육원장이 '바른예절 실천이 인성교육의 기본이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