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원용묵 제29대 전교 취임 고유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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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남 장의가 집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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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윤 장의가 시보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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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원용묵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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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 김종호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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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이하 제위자가 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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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장과 공로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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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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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2월24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원용묵 전교, 김효열·원승규 원임 전교, 원용은·심상현 감사,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시지부장, 권욱경 성균관 전인, 이영형·전용채·정상진·김승일·조임현·원종한 장의,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이동명·신인균·노금순·안은숙·안경희·유숙현 장의, 송연희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제29대 전교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원용묵 전교, 봉향은 김진성 장의, 봉로는 김연구 장의, 집례는 김광남 장의, 대축은 김종호 장의, 봉작은 권오철 장의, 전작은 이병완 장의, 사준은 신인균 장의, 사세는 노금순·안경희 장의가 맡았다.
또한 원용묵 전교는 지난 1월3일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이사장 신운희)로부터 원주시지부장에 임명된 김진성 지부장에게 인준장을 전수하고, 진화은 원임 원주시지부장에게는 공로장을 전수하며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끝으로 신임 원용묵 전교는 “쌀쌀한 날씨에 아침 일찍 고유례에 참례해 주셔서 감사하다. 유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남 없이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참례한 유림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원용묵 전교가 제공하는 조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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