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학대학,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개강식 개최

오수열 학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유학대학 최흥열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춘석 교수가 첫시간에 한문강독 강의를 하고 있다.

기세규 교수가 예론 입문 강의를 하고 있다.

유학대학 교수

신입생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회 졸업생들이 유학대학 발전기금을 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유학대학(학장 오수열)은 3월4일 오수열 학장, 최흥열 이사장, 정영균 모성회장, 교수, 학년 선후배,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유학대학,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최관국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선서, 오수열 학장 식사, 최흥열 이사장 축사,정영균 모성회장 축사, 교수 및 직원 소개, 기념촬영, 수업으로 마무리됐다.
오수열 학장은 식사에서 교수진을 소개하며 "일주일에 두 번씩 나오셔서 서로 얼굴 마주보며 공부하면 결코 수업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비록 연세가 있어서 대충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 하시지 말고 열심히 젊은이들 못지 않게 하다보면 만족스런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야외학습도 가고 재미가 있을 것이다. 신입생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고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최흥열 유학대학 이사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시고 경험과 경륜을 많이 쌓으셨음에도 다시 더 공부하겠다고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유교의 덕목으로 '수기치인'이라는 말이 있다. 내 마음을 새삼 살피고 수양하며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꿀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여기가 아닌가 한다. 모쪼록 훌륭한 6분의 교수님으로부터 강의를 들으시고 내 마음을 닦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교수님께서는 좋은 강의 해주시고 여러분은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영균 모성회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어떤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 유학대학에 있을 때 오수열 학장님과 함께하며 제가 실무를 담당한적이 있었다. 그때도 어려웠지만 오 학장님이 유학대학을 우뚝 세워놓고 잘 하셨다.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예전에 그러했듯이 오 학장님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 여러분께서는 열심히 힘차게 공부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유학대학 24기 일동이 유학대학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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