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봉행
강창선 기자
2024.03.16·1분 읽기·조회 13

조만형 전교와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김홍태 구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조만형)는 지난 3월14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봉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석전의 초헌관은 김홍태 구의회 의장, 아헌관은 송인수 장의, 종헌관은 송영래 장의, 동분헌관은 이영진 장의, 서분헌관은 전승원 장의가 맡아 석전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정성껏 봉행했다.
회덕향교는 조선조에 유교문화를 집대성하게 관여한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선생 등이 수학하고 후진들을 위해 강학하던 곳으로, 선생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며 정신문화가 싹트는 향교의 본향이다.
조만형 전교는 “조직개편을 통해 신임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하고, 향교 발전에 큰 기틀을 다듬어 옛 명성을 되살려 볼 계획이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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