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태백」을 배우다
김영은
2024.03.16·2분 읽기·조회 14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15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원임 전교, 신인균 원임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 박은순 학생회 총무, 홍현숙 재정차석, 김승일·조임현·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태백(泰伯)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자왈 공이무례즉로(子曰 恭而無禮則勞)하고 신이무례즉사(愼而無禮則葸)하며 용이무례즉란(勇而無禮則亂)하고 직이무례즉교(直而無禮則絞)니라 군자(君子)가 독어친즉(篤於親則) 민흥어인(民興於仁)하고 고구(故舊)를 불유즉민불투(不遺則民不偸)니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공손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수고롭기만 하고 삼가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두려워하게 되며 용감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혼란스럽고 강직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성급하다. 군자가 친족에게 정이 두터우면 백성들도 인의의 마음을 일으키고, 친구를 (신의 존중) 않으면 백성들도 서로간에 각박하지 않는다’ 등을 2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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