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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4년 유림총회 개최

강갑회 기자
2024.03.22·2분 읽기·조회 32

 

 

2024년 언양향교 유림총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종수 전교권한대행이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손진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영건 사무국장이 업무를 보고하고 있다.

 


 

 

이준오 감사가 2023년도 회계 및 업무 감사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권한대행 강종수)는 3월2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 회관 강당에서 2024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림총회에는 강종수 전교권한대행, 손진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회장, 복인규・김문태 원임 전교, 김문웅・유병수 원임 유도회 지부장, 권혁길 반구서원장, 6개 읍・면 지회장 등 유림 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이영건 사무국장이 진행한 1부 개회식, 강종수 전교권한대행이 주재한 2부 회의와 3부 기타 토의 및 보고와 공지사항 전달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종수 전교권한대행이 주재한 2부 회의에서는 1호 의안 2023년도 결산 승인의 건, 2호 의안 2024년 세입세출 예산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복제 규정 개정의 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4년도 예산은 2023년과 대비해 평생교육 예산이 증가했으며, 복제 규정 개정은 향교 임원의 ‘복제 기간 중 직(職)은 유지하되 업무는 정지한다’라고 규정을 명확히 했다.

 

2024년 사업 계획 중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 예정인 사업은 11월 중 서예반과 문인화반의 작품 전시회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열 계획이다. 

 

또 입춘방 붙이기 행사를 비롯한 세시풍속 전승과 발전을 위한 전통문화 행사를 절기에 맞추어 추진하며, 향교가 소유한 향교 앞 부지에 신축 건물을 건립하여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