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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파주 파산서원, 2024년 춘향제 봉행

최복현 기자
2024.03.24·3분 읽기·조회 116

 

김용원 파산서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여자가 원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를 경청하고 있다.

 


 

 

 

 

우관제 파주문화원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김형식 월계단 도유사가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파산서원 춘향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도순 평산신씨 화당종중 도유사가 경현단의 초헌례를 하고 있다.

 


 

 

 

 

경현단 춘향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 파산서원(원장 김용원)은 3월24일 오전 10시 30분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파산서원길 24-40) 파산서원 및 경현단에서 2024년 춘향제를 봉행했다.

 

먼저 1부 행사로 파산서원 춘향제 헌관은 초헌관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아헌관 이갑영 북파주농협조합장, 종헌관 성기율 파산서원 장의가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이상봉 성사영묘 도유사, 대축 김형식 월계단 도유사, 전사관 조욱래, 찬자 민우현, 봉향 김익수, 봉로 구원회, 내봉작 정상배, 외봉작 김기봉, 전작 이복근, 사준 송숙자, 진설 조재춘, 도기 박현서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이어서 2부 행사로 경현단 춘향제 헌관은 초헌관 신도순 평산신씨 화당종중 도유사, 아헌관 전진옥 파주시산림조합장, 신정재 파산서원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김용원 원장(파산서원)은 인사말에서 “화창한 봄날씨를 맞이하여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많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한다. 앞으로 파주시의 시민과 유림 등 파산서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가사적지가 지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례에는 우관제 문화원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전진옥 파주시산림조합장, 이갑영 북파주농협조합장, 이찬호 파주향교 전교, 유해균 교하향교 전교, 곽중석 적성향교 전교, 김현식 자운서원장,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당선인, 차문성 파주향토문화연구소 소장, 성유경 우계재단 이사장, 수원백씨 문경공 휴암종중, 신도순 평산신씨 화당종중 도유사을 비롯한 많은 유림 및 내빈이 참석했다.

 

파산서원(坡山書院)은 경기도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된 서원으로 조선 중기 학자인 청송(聽松) 성수침(成守琛,1493∼1563)과 그의 아들 우계(牛溪) 성혼(成渾,1535∼1598), 형제 절효(節孝) 성수종(成守琮,1495∼1533) 및 휴암(休庵) 백인걸(白仁傑,1497∼1579)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봉행하고 있다.

 

경현단(景賢壇)은 파산서원 재실 옆에 인접해 있는 경현단은 1807년(순조 7)에 지역유림들이 옥천(玉川) 조감(趙堪), 창랑(滄浪) 성문준(成文濬), 화당(化堂) 신민일(申敏一) 등 3인의 덕행을 기리기 위해 제단을 만들고 제향을 지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