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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화산서원, 춘기향사 봉행

마장현 기자
2024.03.24·1분 읽기·조회 20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 화산서원(원장 임정택)은 3월24일 오전 10시 30분 상현사에서 갑진년 춘기향사를 노봉희 전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친척 등 30여 명이 모인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제관은 초헌관에 노봉희 전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에 구본근 전 함양향교 총무장의, 종헌관에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대축은 임채중, 집례에 임상택 전 향교장의 학생에 임대섭이 참여했다. 

 

노봉희 초헌관은 “오늘 향사에 참여하신 여러분 반갑다. 유림들이 많이 참석하여 더욱 활성화된 유림사회가 되길 바란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산서원은 1966년 조선 초기 학자 임대동 선생(1432~1503)을 추모하기 위해 화산사를 창건했다. 1988년에는 화산서원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1999년에 회암 임종인과 남계 임희무를 추가 배향했다. 

 


 

 

노봉희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임종식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