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손진근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종수 전교 권한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림총회 참석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원로 유림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총회 식후 행사로 풍물패가 공연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언양 지부(지부장 손진근)는 3월27일 오전 10시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종수 언양향교 전교 권한 대행, 이호경 원로, 김문웅· 유병수 전 지부장, 복인규 언양향교 원임 전교, 6개 읍·면 지회장 등 유도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보고, 2024년도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돼 통과됐다. 손진근 유도회장은 2부 회의를 주재하는 중간에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4년 향교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유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진호 총무부장이 진행한 1부 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호인사 ▷지부장 인사 ▷언양향교 전교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진근 지부장이 주재한 2부 회의에서는 ▷성원 보고 ▷전차 회의록 낭독(승인) ▷주요업무 보고 ▷감사보고 ▷2023년도 결산보고 ▷ 2024년도 예산안 승인 ▷폐회의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한편, 유도회 언양지부의 2024년도 향교 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은 ▷세시풍속으로 만나는 선비문화와 플로깅 ▷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고3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유생 체험 ▷ 스토리가 있는 사진 전시와 제7회 예향 공연 ▷선비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이 4월부터 12월까지 언양향교 경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가 끝난 후 명륜당 마당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농악이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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