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이스라엘 관광객 대상 전통혼례체험 실시
김영제
2024.03.29·1분 읽기·조회 9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종암)는 지난 3월28일 오전 명륜당에서 이스라엘인 32명을 대상으로 전통혼례체험을 실시했다.
체르비 가족의 아비(72세)씨가 신랑, 드로라(72세)씨가 신부가 되고 다른 이들이 안부, 시자 등이 되어 영서례, 전안례, 친영례, 관세례, 교배례, 근배례 순으로 진행됐는데 참여한 신랑과 신부는 “천년고도 경주에 관광차 왔다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영원히 잊지 못할 것같다. 그리고 혼례복이 너무 화려하고 아름답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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