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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진향교, 제54‧55대 전교 이·취임식 개최

오흥녕
2024.04.05·2분 읽기·조회 49

 

 

이임 전교 및 취임 전교 부부가 연단에 좌정해 있다.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안종희 전교에게 성균관장 선임장을 대리수여하고 있다.

 


 

 

안종희 취임 전교가 전달받은 향교기를 휘날리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진향교(전교 안종희)는 지난 3월29일 오전 10시 30분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과 유경숙 부의장, 서순철 강진군 부군수 등 관내 기관단체장, 유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55대 전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주오 계묘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성전 배례, 윤리선언문 낭독(박영만 계묘장의)에 이어 홍병곤 이임 전교에게 김영풍 성균관 부관장이 표창장, 황병학 성균관유도회 강진지부 회장이 감사패와 선물, 전남향교전교협의회와 이강숙 성균관여성유도회 강진지부 회장이 감사패와 선물, 임인·계묘장의들의 감사패 전달, 김명남 장의의 이임 전교 업적 소개, 이임 전교 이임사가 진행됐다.

 

곧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는 김영풍 성균관 부관장의 선임장 전달, 백금식 장의의 취임 전교 약력 소개, 서순철 강진군 부군수·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김영풍 성균관 부관장·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본부 회장· 부산 안창호혁명사상연구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고, 홍병곤 이임 전교가 안종희 취임 전교에게 향교기를 전달했다.

 

안종희 취임 전교는 “현재 향교는 빠르게 발전하는 물질문화 앞에 정신문화와 윤리가 뒤따라가지 못하는데, 무엇보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한다는 인성 회복의 중심 역할은 향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유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변화에 적응하며 더욱 발전하는 향교를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내용제공 장광희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