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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제1회 해남유림장기대회’ 개최

김문재 유도회장, 새로 선임된 읍면지회장 임명장 수여

손은수 기자
2024.04.08·2분 읽기·조회 15

 

신임 지회장 임명장 수여식 (좌로부터) 김기근 마산면지회장, 민성배 해남읍지회장, 김문재 유도회장, 임형기 전교, 윤일엽 옥천면지회장, 손동수 북일면지회장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유림의 사기진작과 단합,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기위한 ‘제1회 해남유림장기대회’를 개최한다.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회장 김문재)는 4월8일 읍면지회장 회의에서 행사 개최를 확정했다. 행사는 오는 4월24일 해남향교 충효관에서 해남향교와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 주최로 청년유도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 진행은 유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인전과 각 읍·면지회별 2명씩 출전하는 단체전으로 총 상금은 1백만원이다.

 

임형기 전교는 “이번 장기 대회는 유림상호간의 교화능력 향상을 통한 조직강화 및 정체성 확립은 물론, 노인들의 건전한 두뇌향상 스포츠로서 여러 가지 이익이 되는 대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많은 유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번 읍·면지회장 회의에서 김문재 유도회장은 새로 선임된 읍·면지회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읍면지회장은 해남읍지회 민성배, 옥천면 윤일엽, 마산면 김기근, 북일면 손동수 지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