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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제28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기원제 봉행

박흥병 기자
2024.04.15·2분 읽기·조회 60

 

헌관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최재훈 달성군수가 헌작하고 있다.

 


 

 

기원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지난 4월13일 비슬산 자연휴양림 광장에서 제28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앞서 기원제를 봉행했다.

 

10시부터 진행된 기원제는 곽병근 현풍향교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봉행됐으며, 초헌관은 최재훈 달성군수, 아헌관은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백상천 달성문화원장이 맡았다.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13~14일 양일간 비슬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참꽃 생활문화예술제, 참꽃 프린지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비슬산은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있고 산 정상에는 백만㎡(약 30만 평)에 달하는 참꽃 군락지가 있다.

 

해발 천 고지 있는 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해 진분홍의 천상화원(天上花園)으로 만들어 내고 있어 매년 전국에서 10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문화제는 다양한 체험과 포토존을 운영해 상춘객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고, 진분홍 물결이 가득한 비슬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