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경양사(鏡陽祠) 제향 봉행
김성희 기자
2024.04.15·2분 읽기·조회 15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헌관 양원모부시장, 아헌관 허병길회장, 종헌관 박경석 후손, 집례 최종덕 장의, 대축 홍성삼 장의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양원모 강릉시부시장이 참례하고있다.

경양사의 모습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4월13일 오전 10시 강릉시 저동 소재 경양사(鏡陽祠)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양원모 강릉시부시장,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을 비롯한 유림 30여 명과 박상권 강릉박씨종친회장을 비롯한 후손 6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례했다.
제향의 헌관은 초헌관 양원모 강릉시부시장, 아헌관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종헌관 박경석 후손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최종덕, 대축 홍성삼, 찬인 권순복, 묘사 장효열, 사준 이상출, 알자 어수강, 봉향 함종식, 봉로 김종철,헌폐 박희자, 전폐 김종숙, 헌작 함영선, 전작 정우철, 판진설 김동정·최진영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경양사(鏡陽祠)는 신라의 충신 대아찬(大阿湌) 박제상(朴堤上)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강릉박씨 종친에서 1900년대 초에 지었다. 사당 내에는 조선 숙종과 정조가 직접 지은 시가 전해오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5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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