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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천단(東川壇), 갑진년 춘향(春享) 봉행

양일진 기자
2024.04.20·2분 읽기·조회 17

지난 4월18일 오전 10시 동천단(단장 구돈근)에서 춘향(春享)을 봉행했다.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김점규 충렬사 안락서원장,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송명우 향례원장, 증경 전교, 증경 안락서원장, 유림대표자, 장의, 유도회원 등 내빈과 유림, 종친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됐다.

 

이날 제향 진행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으로 구돈근 단장, 아헌관은 허창석 충렬사 교육회관 관장, 종헌관은 김남규 평생교육원장,집례는 문경득 증경장의, 대축은 김용운 증경장의, 진설은 송인석 총무수석장의, 알자는 문삼인 장의, 사준은 양덕진 향유사, 봉향은 문봉근 장의, 봉로는 김남석 장의, 봉작 황병호 교화수석장의, 전작은 김갑열 장의, 학생은 박성복 증경장의와 김홍섭 편집위원장, 장찬은 김종태 장의, 찬창은 양일진 증경장의가 제관·집사 소임을 맡아 엄숙하고 정중하게 봉행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 138번지에 위치한 동천단(東川壇)은 경주김씨(慶州金氏) 입향조(入鄕祖)인 한림공(翰林公) 김수문(金秀文)과 임진왜란 때 왜적에 맞서 싸우다가 순국한 두 분 증선략장군내금위(贈宣略將軍內禁衛) 김립(金岦),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김호의(金好義) 등 세 분을 모신 단사(壇祠)이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행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집사들이 재배하고 있다.

 

 


 

 

 

 

내빈이 참석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