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제22회 전국시조창경연대회 장원상 등 휩쓸어
장원상 김순금, 1등 김남희, 2등 박영화, 3등 서상임 외 장려상 등 수상
오흥녕
2024.04.20·2분 읽기·조회 12

수상자들이 김옥규 대한시조협회 상주시지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조재석)에서 운영하는 가곡율시반(강사 박영화)이 지난 4월13일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송파구지회가 주최·주관해 서울특별시 송파구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제22회 전국시조창경연대회에서 장원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한성백제 온조대왕을 추모하기 위해 시조창 및 정가를 경연하는 이번 대회에서의 수상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명창부에서 김순금(여, 68세)님이 영예의 장원상에 선정되어 김명섭 (사)대한시조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굿거리 시조창 부문에서는 김남희(여, 77세)님이 1등상, 이순희·서상임·김남희·김순금님이 장려상을, 가곡가사 부문에서는 박영화님이 2등, 평시조 부문에서는 이순희·서상임님이 3등, 사설시조 부문에서는 서상임·이순희님이 수상하는 등 각 종목마다 골고루 입상해 상주향교의 교학상장의 위상을 드높혔다.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는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드린다. 경연 결과에서 보듯이 지금까지 시조창의 계승과 후계세대 전승을 위해 모두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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