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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 개최

이제만 기자
2024.04.22·3분 읽기·조회 30

 

서승진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다식만들기와 다도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

 

 


 

 

은율탈춤의 기본 동작을 익히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탈을 만들고 있다.

 

 


 

 

이수자 강사가 쪽염색 시범을 보이고 있다.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 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재청, 인천광역시, 인천향교(전교 서승진)가 후원하는 「2024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가 지난 4월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17명과 가족(부모)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향교 교궁에서 실시됐다.

 

서승진 전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향교 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에 참여하신 어린이와 부모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공자님의 사랑과 선비정신을 공부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교육 참가 어린이가 직접 헌관과 축관, 알자, 봉향, 봉로, 관세위 등 집사로 참여해 이제만 사무국장의 집례로 인천향교 장의의 지도를 받아 공자님의 가르침과 전통문화 체험을 고하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장영임 유도회장과 이승숙 장의의 전통 예절 교육과 한선희 장의와 박경리 향교재단 사무국장의 다도 예절과 다식 만들기, 민후남 강사의 지도로 어린이가 직접 만든 비빔밥으로 점심을 하고, 학산문화원 양지원 팀장의 인천향교 팝업북 만들기, 차민욱 강사의 탈 만들기와 은율 탈춤 배우기, 이수자 강사의 천연재료 염색 체험과 인천향교 전교의 수료증 교부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수료식을 마치고 설문조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휴식 시간을 이용해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참가한 학부모들은 "오늘의 체험 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특히 우리 조상님들의 선비정신과 다식 만들기, 한복 체험 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지면 또 한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