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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 4월 월례회의 및 교양강좌 개최

강막례 기자
2024.04.22·3분 읽기·조회 27

 

북구지부 김윤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북구지부 정영기 고문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흥열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북구지부 범희홍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기세규 교수가 교양강좌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회장 김윤한)는 4월2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시본부 회장 안규춘, 원로, 단체장, 임원,상 임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4월 북구지부 월례회의 및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범희홍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정영기 고문), 상견례, 회장 인사, 참석인사 소개, 격려사(안규춘 시본부 회장), 축사(광주향교 최흥열 전교, 모성회장 정영균), 유적지순례(안) 협의, 교양강좌(기세규 교수, 강제:맹자와 교육환경)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안규춘 회장님을 비롯하여 광주향교 최흥열 전교님, 원로 고문님, 모성회장님, 북구지부 유림들께 감사의 말씀 올린다. 엊그제 곡우가 지나갔다. 벌써 24절기 중 6번째 절기가 지났다. 올해도 4분의 일이 지나고 있다. 세월의 빠름을 느낀다. 곡우 때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는 옛 농부들의 말이 생각난다. 이번 곡우때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아마도 풍년이 들 것 같다. 유림들께서는 건강관리 잘 하시어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한다. 맹자의 이루장구하에서 전해오는 글에 '안빈낙도'가 있다. 구차하고 가난하지만 마음을 편히하여 걱정하지 않으며 도를 즐긴다라는 뜻으로 빈곤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도를 찾고 배우며 얻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즐거움임을 비유하는 말이다. 우리 유림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매사를 긍정적으로 살아가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유도회는 선비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오늘 기세규 교수께서 '맹자와 교육환경'에 대해서 강의를 하시니 잘 경청하시어 선비와 군자가 되자"라고 말했다.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북구지부 유림 여러분 반갑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북구지부 발전을 위해서 큰 보탬이 되어주실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린다. 김윤한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북구지회가 성황을 이룬 것은 정말로 여러분의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쪼록 북구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리라 믿고 축사에 가름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양강좌로 기세규 교수가 '맹자와 교육환경'을 주제로 강의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