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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3월 망분향례와 간판석 제막식 거행

이용한 기자
2024.04.24·2분 읽기·조회 19

 

대성전에서 3월 삭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영월군수, 군의회 의장 및 내빈이 함께 영월향교 간판석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엄인영 전교가 자연석을 기증한 정규구 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은 지난 4월23일 원로, 장의, 유림 등이 참례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음력 3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엄의현 장의의 집례로 헌관 엄인영 전교, 알자는 방극용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분향례 전, 영월향교의 이미지 개선과 홍보를 위해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원군의회 의장과 의원, 원로, 유림이 함께 한 자리에서 간판석 제막식을 거행했다

 

 

집례을 진행한 엄의현 장의는 “이번 간판석 건립은 향교의 원로, 장의, 회원들의 건립 성금에 의해 만들어 가치가 크다. 이를 통해 꿈이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향교가 지역사회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 길(향교길)을 통해 지역 전통 교육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라며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축사에서 “영월은 역사 문화가 살아있는 전통의 고장이다.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노고에 감사하며, 이번 간판석 건립을 통해 향교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대되어 전통이 살아 있는 예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4월26(금)~28일(일)까지 영월관내에서 진행하는 단종문화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엄인영 전교는 감사의 인사에서 “간판석 건립을 위해 휘호를 기증하신 효당 김태숙 장의와 간판석을 기증한 정규구 님께 원로와 향교 장의 모두를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