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향교, 음력 3월 망분향례 및 성균관여성유도회 안의지부 회장 고유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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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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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희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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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분 이임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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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순 신임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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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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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도회원들이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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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유학교육원생들이 방문해 향교를 견학하고 있다.

서예교실 개강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시교실 개강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안의향교(전교 김경두)는 지난 4월2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3월 망분향례 및 김화순 성균관여성유도회 안의지부 회장 고유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및 고유례의 헌관은 김경두 전교, 집례는 최문규 장의, 축은 김병열 장의, 알자는 류치산 장의, 봉향은 강헌기 장의, 봉로는 우두식 장의가 맡았다.
조선행 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서 오랫동안 성균관여성유도회 안의지부를 책임져 온 고순분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 김화순 신임 회장님에게는 선임장을 전달한 김경두 전교는 “고순분 이임 회장님의 지난 10년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 열악한 환경에서 매년 하계수련대회 등을 통해 안의향교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고군분투하셨다. 이제 후배에게 물려주고 편안한 여생을 즐기시기 바란다. 앞으로 안의향교에서는 각 면 지회에서 2명 정도의 여성장의를 추천받아 향교의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같이 운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김화순 신임 회장께서 열심히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신용희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은 “두 이임·신임 회장님들이 자주 만나서 서로 소통하며 향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 특히 이번에 각 면 여성유도회 지회장님들도 많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에 통보하여 선임장을 받고, 6개면 여성지회장의 고유도 빠른 시간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조대형·이옥수·백원택 원임 전교의 덕담에 이어, 고순분 이임 회장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부 회장을 맡아 많이 고민하고 어려웠으나 전교, 유도회 지부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왔다. 앞으로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참여하겠다. 그동안 도와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화순 신임 회장은 “앞으로 여성유도회원이 향교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총무장의가 향교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설명했는데,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지난 3월6일 서예반(강사 김숙연), 3월7일 한국화반(강사 백혜주), 3월8일 한시반(강사 성기옥 문학박사)이 개강했고, 산촌유학교육원에서 경남초교 5학년 학생들이 매주 화, 목요일에 향교 견학을 오는데 매번 약 60여 명, 연간 약 2,000명 정도가 방문할 예정이며, 광풍루 제월당 530주년기념 주련차운 전국한시백일장과 제3회 함양향교 전국한시백일장, 경남향교전교협의회(회장 차권석 통영향교 전교, 사무국장 최재규 산청향교 전교) 3/4분기 회의의 안의향교 개최 예정 등이 공지되었다.
마지막으로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내용 제공 김경두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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